Chaos and Fractals
1. 카오스 (Chaos)
1. 1. 카오스의 어원 및 유래

카오스(Chaos)란 말은 우리말로 '혼돈'이라는 뜻으로
천지창조 이전의 혼 란스러움 또는 무질서, 대 혼란이란
뜻으로 쓰이며, 코스모스(Cosmos)와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카오스의 근원은 그리스어의 '세상의 무질서한 여러 가 지
상태', 즉 우주가 생성되는 과정 중 최초의 단계로 천지의
구별과 질서가 없는 혼란의 상태를 말한다. 이 단어의
내면에는 창조의 근원이라는 뜻이 포 함되어 있다.
Laplace(1749 - 1824)의 '라플레이스 악마'에는 우수한
수학적 능력을 가지 고 모든 우주의 초기 상태를 알고 있는
악마가 있다면 그 악마는 뉴톤의 동 력학의 방정식을
해석하므로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예축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면 악마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이 야기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자연과 우주에서의
카오스 현상의 존재는 반대 의 현상을 가진다. 카오스
시스템에서 초기조건의 약간의 차이는 시간의 지 남에 따라
점점 큰 차이가 되는 것이 우리사회의 현상 중의 하나이다.
1887년 스웨덴의 국왕 오스카 2세는 "태양계는 과연 안정된
상태인가" 라 는 천문학의 오랜 궁금증을 해결하는 사람에
상금을 준다고 발표했다. 태양 과 9개의 행성, 그리고
소행성과 수많은 위성들이 안정된 궤도를 계속 돌 것 인가,
아니면 어느 행성이 궤도를 이탈해 태양과 정면 충돌하는가
의 문제이 다. Newton역학은 지구의 공전주기는 태양과
지구만을 고려한 결과이다. Henri Poincare는 두 물체만을
고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구 와 달의관계에서
태양을 고려할 때 (삼체문제)는 Newton 방정식으로 풀리지
않는다. Poincare는 태양계는 본질적으로 다체문제이기
때문에 비선형 방정 식으로 풀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고
새로운 방정식을 구성하였다. 어떤 경우 매우 작은 변화가
행성을 큰 폭으로 움직이게 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궤도를 이탈할지 모른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는 혼돈의 예측
불허성의 원인 이 되는 '결정론적 계에서의 초기 조건에의
민감성'을 최초로 알았다. 1975 년, 미국 메릴랜드대학의
수학자 Yourk와 그의 제자 이천암(李 天岩)이 'Period Three
Implies Chaos' 라는 논문을 수학 잡지에 발표했다. 그들은 이
논문에서 ' 카오스'라 불릴 만큼 매우 복잡한 해의
구조(임의의 자연수를 주기로 하는 무한개의 주기해와
자연수와 대응시킬 수 없을 만큼 무한히 많은 비주기해)가
존재" 하기 위한 충분 조건을 수학적으로 제시했 다.
1. 2. 카오스의 응용
카오스 이론은 철학, 물리, 기상학, 수학, 미술, 경제, 뇌연구
등 적용범위가 무한하다. 신경망 컴퓨터와 관련하여
살펴보자. 카오스는 정보생성, 패턴인식, 메모리 등, 생체의
정보처리와 밀접한 관련 을 갖는다. 카오스는 최대의
복잡함을 가지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계산이 불 가능하고
동시에 정보 압축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성질은
직관적으로 볼 때 카오스의 패턴인식을 시사한다. 이러한
카오스의 안정성과 불안정성의 공존이 카오스의 커다란
매력이다.
카오스 뉴럴네트웍의 기대되는 성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카오스를 이용해 입력의 변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응답이
가능하게 되고 카오스 이론은 퍼지이론에 적용될 것이다.
둘째, 카오스의 불안정성과 복잡성은 시냅스 결합에서 볼 수
있는 거시적 인 불안정성과 자율성을 줌으로써 네트워크가
자기 조직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세째, 인공지능,
자기학습능력, 조직화, 자율화, 동적인 연상 메모리, 병렬컴
퓨터, 패턴인식 등의 앞으로의 정보처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은 뉴럴 네트워 크가 그 기본 방식이 될 것이며, 뉴럴
네트워크는 카오스원리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1. 3. 1. 한과 카오스
나비효과는 '초기값의 민감성'이다. 초기의 소수점 세자리의
변화가 나중에는 엄청난 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사주팔자(四柱八字)야 말로 나비효과의 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즉, 사주팔자에서는 사람이 난 시간과 날짜가 그 사람과
평생운명을 좌우한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오운육기(五運六氣)라고 하여 난 시간, 날짜, 해, 달이 그
사람의 평생 건강 마져 결정한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하나의 이론으로 정규과정에서 다루고 있다. 이런 동양의
지혜는 카오스 이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의
의미속에는 극점을 의미할 때도 있다. 공동번역 성서에선
태초를 '한처음'이라고 번역하였다. '한처음'은 더 이상 없는
원초적 초기를 의미한다.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는 초기값의
민감성은 곧 한처음 값이 전체를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초기값을 종종 '첫눈에 반했다'라고도 한다.
1. 3. 2. '한가운데'와 끌개

카오스 이론에서 중요시 되는 이론 가운데 하나가
'끌깨(attractor)' 이론이다. 끌개란 진동자가 처음에는 둥근
원을 그리다가 공기의 마찰로 인해 진동자의 진폭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한 점에서 고정되는 현상이다. 머리위의 가마는
좌우머리털이 감겨 끌어들이는 점이다. 그곳에서 머리털이
어느쪽으로 빗을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다. 시골 모래밭에
가면 개미귀신들이 모래를 V자 모양으로 파놓고 개미가
지나가 빠지기를 바라는 함정들이 있다. 이와 같이 모래가
점점 가라앉아 마지막에 중앙의 한 점이 되어 버리는
개미귀신도 끌개 현상이다. 로렌츠는 이러한 끌어 당기는
인력자를 '이상한 끌개(strange attractor)'라고 했다. 끌개는
서로 교차 되거나 반복되지 않는 일정한 고리 모양의
경로이다.
한이란 사전적 의미 속에는 '한밤(mid-night)',
'한여름(mid-summer)'에서와 같이 '가운데'를 의미하는 뜻이
있다.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힘이 한 속에 있다. 한은
'하나'와 '여럿'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 힘이 우주창조의
힘이고 역사의 추진력이 되기도 한다. '한가운데'를 의미하는
이러한 한의 의미가 카오스 이론에서 중요시하는 '끌개'를
일치시켜 생각할 수 있다.
1. 3. 3. '한가지' 와 자기 유사성
'한'의 사전적 의미속에 '같다(同)'는 의미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데' 하면 '같은 데'란 뜻이며, '한가지' 하면 같은
종류란 뜻이 된다. 한의 이러한 동질성을 의미하는 것은
프랙탈이론에서 자기상사현상을 설명하기에 적합하다. 바로
한의 동일성의 의미는 프랙탈의 자기상사이다.
1. 3. 4. '한어림'과 부정수 차원
'한십분', '한동안' 등은 정수로 표현하기 곤란할 때 사람들이
흔히 쓰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은 '어림'으로 하는 표현이다.
프랙탈 차원과 비교할 수 있다.
1. 4. 카오스 이론의 결정론적 세계상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소나무)
카오스라는 말은 불규칙하고 무질서한 운동을 함의 한다.
여기서 한가지 어려움은 근본적으로 불규틱 운동 혹은
우연성에 대한 적절한 정의를 찾아낼 수 있는 가 하는
문제이다. 무질서 혹은 불규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이해와
그것의 기술 가능성에서 카오스 혹은 결정론적 카오스라는
말로 대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비규칙성을 무질서로, 그리고 결정론을 질서로 보는 관성
때문에 질서와 무질서를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본다. 그러나
결정론적 카오스 이론은 결국 이 두 개념의 차이를 모호하게
만든다. 우리는 결정론적 카오스 이론이 가져다 준 세계상을
통해 새롭고 아주 다르게 자연을 이해 할 수 있다.
결정론과 예측 가능성은 지금까지 자명하게 동의어로서
다루어 졌다. 이는 동일한 원인이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은
좁은 의미의 결정론만을 이해해 왔기 때문이다. 자연과학의
목적은 자연의 모든 현상을 자연법칙의 규칙으로 환원시켜
설명하는 데 있다. 여기서 유일한 전제는 완전한 인과 관계의
성립이다. 한 원인은 반드시 한 결과에 앞서야 한다. 자연의
다양성이 몇몇의 규칙으로 환원되는 것은, 즉 관찰된 결과에
대한 원인 규명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동일한 원인은
동일한 결과를 갖는다는 것이 지금까지 자연 해석의
근간이었다.
반면에 전자기학의 아버지인 맥스웰은 이미 나름의 독특한
자연해석을 제시하였다.
동일한 원인이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형이상학적
독단이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확신할 수 없다. 동일한 원인이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으며, 결코 반복되지 않는 세계에서는
위의 생각이 적용될 수 없다. 이런 입장을 대변하는 물리적
공리는 다음과 같다. 유사한 원인이 유사한 결과를 갖는다.
이제 우리는 동일성에서 유사성으로, 절대적 엄밀성에서
다소간 폭 넓은 유사성으로 전환했다.
그는 동일한 원인이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는 좁은 의미의
결정론 대신에, 유사한 원인이 유사한 결과를 갖는다는 넓은
의미의 결정론을 이야기한다.
보통 우연과 필연은 조화될 수 없는 대립물로서 간주
되었으나 카오스 이론에서는 그렇지 않다. 카오스가 결정론적
구조를 갖는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정론적인 것과 카오스 적인 것은 겉으로 보기에만
모순이라는 것이 카오스 이론의 기본명제이다. 이명제에서
이야기하는 우연성은 다음의 두가 성질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현상적인 우연의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결정론적
법칙에 따르는 역하게 지배되는 물리 체계가 있음을 말한다.
따라서 우연성은 숨겨진 질서 구조의 외형일 뿐이다. 즉
대상들간의 변화 운동에서 생기는 현상적 우연성이며,
인식론적으로만 그 인과 관계의 끈을 찾을 수 없을 뿐이다. 그
물리적 우연성은 처음 상태와 끝 상태의 관계가 일의적이지는
않지만, 그 카오스 속에 깊숙이 놓여 있는 어떤 질서가 있다고
본다. 그 물리적 체계의 역학적 운동은 결정론적 법칙에 의해
지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상적 우연성을 보이는
그런 물리 체계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한
결정론적 방정식이 긴 시간 동안 예측 불가능한 해답만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체계의 상태 변화는 결정적 이지만 단지
예측할 수 없을 뿐이다. 그러한 체계의 우연성은 동일한
원인이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는 좁은 의미의 인과율을
적용되지 않는다.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가질 수 있다. 이제
카오스 이론의 등장과 함께 좁은 의미의 인과율은 그 힘을
잃은 듯하다.
둘째, 대상 자체의 운동이 원래 우연적 구조를 갖고 있다은
점이다. 그 우연성은 기존의 선형적 수학식으로 기술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 기술은 지수함수적 관계를
의미한다. 이 방정식의 미분값은 당연히 비선형적이다. 물론
모든 우연적인 현상을 카오스 이론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결정론적 카오스 현상은 모두 비선형적이지만, 비선형적 현상
모두가 결정론적 카오스 현상은 아니다.) 복잡계안에 심연의
질서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부분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기하학적 형식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 무질서 체계의 우연
관계는 분명히 체계 내재적이다. 이 경우에 복잡계의 혼돈
현상은 체계의 객관적 성질인 듯 하며, 인간의 제한된 인식
능력의 부족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자연 세계의 숨겨진
기하학적 아름다움이 그 예이다. 예를 들어 살아 있는
유기체의 구조를 기계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데도 그 안의
내재적 질서가 있음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1. 5. 천지창조와 카오스
창세기 1장에서 첫째 날에 신은 빛과 어둠을 나누고 빛을
낮이라 하고 어둠을 밤이라고 했다. 둘째 날은 하늘과 땅을,
셋째 날은 식물을, 넷째날은 해와 달을, 다섯째 날은 동물을,
여섯째 날은 인간을 창조한다. 하루 하루 날이 점진할 때 마다
창조대상은 달라지지만 매일 빠짐없이 "밤이 되니 낮이
되더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참고로 유대인의 시간의
개념이 저녁에서 시작한다. 안식일도 금요일 저녁에서
시작한다.
카오스 이론에서 볼때 이 반복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맨처음'에 생긴 한가지 현상이 반복점진되는 것이 나중에
엄청난 카오스 현상을 만든다고 보았다. 신은 밤과 낮을
반복시켜 반죽함으로 천지를 창조해 나갔다고 할까?
밤과 낮을 반복한다는 것은 결정론적 행위 같다. 그러나 반복,
점진 그리고 되먹임이 되풀이 될때 비 결정론적이 된다. 신은
하루하루의 창조가 끝날 때 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한다.드디어 신과 인간사이에 뱀이라는 3자가 등장하자
카오스 현상이 일어난다. 드디어 자기 죽음만이(십자가)이
카오스에서 빠져나와 '새하늘과 새땅'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는가?
2. 프랙탈 (Fractal)
2.1 프랙탈의 개념

Mandelbrot(1975)는해안선, 나무의모습, 강의모양을
일반화하는 목적으로 프랙탈이라는개념을 발표했다.
유크리드기하의 곡선은 확대하면 직선의 모양이 되고, 구는
평면에가까원 지는데, 프랙탈의해안선, 산악,
구름들을살펴보면, 표면에서의울틍불틍한 것이 세부구조로
들어가면서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프랙탈의 개념은 조각나거나 가지친 자연구조의 배열뿐
아니라 브라운 운동(browinian motion)에서 부터커피찌거기를
통해서 떨어지는 물방울 운동에이르기까지 구조의 역동적인
성질들을묘사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프랙탈은과학자들이
자연현상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데, 예를들면 전기를
전도하는 방식들을 연구하는데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수학
프랙탈은 자연적인 물체에서는 실제로발견할 수 없는
성질들을 가지고 있다. 무한히되풀이해서 확대되면서도
똑같이 보이는 구조는실제로 없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프랙탈
모델은 적어도 한정된 범위에서실체와 비슷한 접근방법을
제공해 준다.
프랙탈은 Yourk 와 Lee 의 카오스 이론이내포된다.
카오스계의 운동이 Lorenz 끌개의한쪽 날개 상을 돌다가
불규칙적으로 다른 쪽날개로 넘어가는 것을 반복하는
형태로나타나는데, 똑같은길을 반복하지 않으면서 일정한
형태(나비 날개 모양)를 유지한다. 이 기이한 끌개는 (strange
attractor)는무한히 많은 층으로 이루어졌으나
자체유사성을지닌, 매우기묘한 기하학적 구조(프랙탈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이 위에서 카오스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동적 운동으로서의 카오스를 이해하기 위하여
공간적 기하학적 구조인 프랙탈 연구가 필요하다.
끌개의 프랙탈구조와 그 위의 카오스 운동은 마치
밀가루반죽과 같이 상태공간을 늘리고 접는 과정의무한한
반복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 끊임없는팽창과 접힘 과정에
의해 초기의 미세한 차이가크게 증폭되는 현상을 초기조건에
대한 민감한의존성이라고 한다. 즉북경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개 짓의 팔랑거림이계속 증폭되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지구 반대쪽뉴욕에서 폭풍우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나비효과라부른다(You가, 1990) 나비효과는
기상모델에서의 비예측성을 낳게 되며 장기예보가
근본적으로 불가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최근 컴퓨터를통하여 Lorenz 의 기상모델 뿐 아니라 다양한
자연현상에서 여러 가지기묘한 기하하적 구조(프랙탈 구조)의
기이한끌개들이 발견되었다. 즉프랙탈 이론은 카오스 속의
변화하지 않는부분만 착안하여 그것을 법칙으로 끌어낸
것이다. 다시 말하면 프랙탈은 미분이 가능하며 정규적
모양을 지닌 유클리드 기하체와는 달리, 비규칙적으로갈라진
구조를 가진다. 그 부분을확대하면 전체의 모습과 비슷한
구조가 다시나타난다. 프랙탈이란밖으로 열린 순서적으로 된
패턴을 나타내는도형으로, 이것을확대해 가면 반복적으로
매우 닮은 세부가보이게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2 프랙탈의연구동향
1970년대에Yourk와 Lee 의 수학논문에처음으로
'카오스(chaos)' 라는 말이사용되었다. 같은무렵 1975 년,
Mandelbrot 가 '프랙탈한 대상모양, 우연, 차원' 이라는
책을출판하였다. 이것들은각각 수학과 과학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프랙탈은 70년대 말부터물리학자, 지라학자, 건축,
미술, 철학 등의 분야의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프랙탈에 대한관심을 갖게 된 것은 컴퓨터의 발달과
더불어프랙탈 도형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된것과,
또물리학과 관측기술의 진보가 자연 속에 있는프랙탈한
모양을 만드는 데 성공한 것에도원인이 있다. Mandelbrot는
처음으로프랙탈에 대해 많은 연구를 시작한 사람으로자신이
생각한 형상, 차원 및기하학에 이름을 붙여야겠다고
생각하고, 라틴어의 '부서지다'라는 뜻의 동사 'frangere'에서
파생한형용사 'fractus'를 찾았다. fractus 란 '온전한 것이
아닌', '어중간한 ' 뜻으로 어원이같은 영어 단어'fracture'와
'fraction'의 어감도 적절한것으로 생각하였다. Mandelbrot는
영어이면서불어이며, 명사이자형용사인 'fractal'을 만들었다.
80년대에 프랙탈이론은 심미적인 기하학 이론으로 연구되어
왔을뿐 아니라 매개변수의 변화에 따라
정의되는동력계(dynamics)연구에 잇어서카오스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기반을 이루게 된다. 순수수학에서의단순한
개념으로 출발한 프랙탈은 현대과학의많은 문제점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차지하게 되었고, 카오스문제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혁신적인 시각을제공하게 된다. 카오스
연구에 빛을 비추기 시작한 Henri Poincare 는 18 세기말부터
19세기 초에 걸쳐활약한 프랑스 수학자이다. 그는 Newton의
세계관이라고할 수 있는 태양계에서 카오스를 발견한다.
그러나 Newton의 세계관은너무나도 깊게 뿌리 박혀 있었고
실제의천문현상은 Newton의 법칙을 잘만족시키고 있었기에
Poincare조차도 이 결과에대해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그 후에 나타난 Edward Lorenz는, 2차 대전 중 기상보관으로
일하면서 기후에는 어떤 법칙이 존재할것이라 생각했다.
하루이틀 후의 일기예보조차 불확실하고 1 주일 후의
상황은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유가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때문인 것을발견했다. 1963 년대류에 관한 방정식을
분석해서 중요한 요소만남겨 단순한 형태로 만들었는데 이
방정식은비선형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Lorenz는 이
방정식을컴퓨터로 풀어가던 중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정교한
기하학적 구조(프랙탈 구조)를 발견하였다. 똑같은
자리로되돌아오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하게 반복되는 Lorenz
끌개(attractor)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Poincare 처럼
주변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1960년대에 몇몇과학자들은 카오스를 연구하는데 기초가 될
만한것을 마련했는데, Stephen Smale이 대표적이다. 그는
동력학계에위상수학을 결합시키는 연구를 했다. Yourk는
Lorenz가 주장한 '초기조건의민감성'은 일상생활의도처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Yourk는 생물학자인 Robert May
와의공동연구에서 카오스계에서 나타난 질서를찾았다.
Mandelbrot는 자연의경항성을 밝히려 했고, 사회의
복잡한무질서 속에서 일정한 질서가 있음을 찾아내려했다.
이와같은 질서는 Newton 역학에서보여지는 단순명쾌한
질서는 아니었다. 그의 업적은자연이 가지고 있는 자체
유사성에 대한연구에서 절정에 이르게 된다. 카오스는
현재비선형동력학이론과 실험도구로서의 컴퓨터의발전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다. 또한 카오스는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지질학, 공학, 생태학, 사회학, 경제학, 과학철학 등
과학및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사고의 변화를가져오고
있으며, 현재공학, 산업에서의응용이 매우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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